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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및 해외 기사

WSJ 닉 티미라오스) 파월 "금리인하, Care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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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경제 건전성 징후로 인해 중앙은행이 금리인하 속도를 늦추는 등 얼마나 빨리 금리를 계속 인하할지 결정하는 데 시간을 두고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지난 목요일, 파월은 댈러스에서 열린 강연에서 "경제는 금리인하를 서둘러야 한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며 "현재 경제의 강세는 우리의 결정에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 금리 선물 시장 투자자들은 연준이 오는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하한 후, 인하 속도를 늦출 것으로 전망 중입니다. CME 그룹에 따르면 선물 시장의 가격은 다음 달 인하 가능성과 2025년 두 차례의 추가 025bp 인하 가능성을 약 60%로 보고 있습니다.

- 연준 관계자들은 금리를 성장을 촉진하거나 늦추지 않는 소위 중립 수준에 가깝게 설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수준이 어디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대부분은 4% 미만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중입니다.

- 파월은 "데이터가 우리에게 조금 더 느리게 가라고 한다면 느리게 가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며 당국자들이 중립 수준의 추정치에 가까워질수록 인하 속도를 늦추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경제가 견고하게 확장되고 있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통화정책의 부담으로 인해 냉각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현재로서는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 아울러 파월은 이번 주에 발표된 인플레이션 보고서가 당국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약간 높았다며 "보고서의 모든 세부 사항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동시에 그는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과정에서 때때로 상승할 수 있지만, 계속 낮아질 것이라는 견해를 반복했습니다. 

- 또한, 파월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공화당이 주도하는 내년 의회의 정책 변화가 경제 활동과 금리 전망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서는 아직 말하기가 너무 이르다는 견해를 반복했습니다. 트럼프는 국내 생산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관세를 인상하거나 부과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은 새로운 관세의 효과를 모델링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지만, "우리는 지금 다른 상황에 처해 있다"며 현재 상황이 인플레이션 등의 이유로 트럼프가 중국과 무역 전쟁을 시작했던 2018~2019년의 상황과는 다르다고 인정했습니다.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powell-says-solid-economy-allows-fed-to-consider-rate-cuts-carefully-3055c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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